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이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지역상생마켓 열었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은 2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1층 특설 행사장에서 ‘동행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총 20개 중소벤처기업이 참여한다. 다양한 잡화‧리빙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30~80% 할인 판매하며,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 ‘8월의 크리스마스 캠페인’에 기부할 예정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