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인스타그램 갈무리
미란다 커는 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번째 아이를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D라인의 몸매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아이는 아들이다”라며 성별까지 알렸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볼록 나온 배를 뽐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톱 모델인 미란다 커는 임신했음에도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미란다 커/인스타그램 갈무리
(서울=뉴스1)
미란다 커/인스타그램 갈무리
미란다 커/인스타그램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