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7시10분께 대전 서구 유천동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 멈춘 BMW 승용차에 불이 났다.(독자 제공)/뉴스1
4일 오전 7시10분께 대전 서구 유천동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 멈춘 BMW 승용차에 불이 났다.
불은 약 12분 만에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모두 꺼졌다. 운전자는 곧바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차가 이상해 갓길에 세웠더니 불이 났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4일 오전 7시10분께 대전 서구 유천동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 멈춘 BMW 승용차에 불이 났다.(독자 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