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은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고객 초청 프로그램 ‘캐딜락 패뷸러스 플라워 클래스(CADILLAC FABULOUS FLOWER CLASS)’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자기 계발과 여가생활에 대한 고객들의 고민과 트렌드를 반영해 이벤트를 ‘원데이 클래스’ 형태로 진행했으며, ‘플라워 클래스’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한다.
‘플라워 클래스’에서는 프리미엄 플라워샵 브랜드 ’르자당 플라워’ 대표이자 유명 플로리스트인 박유미씨가 강연자로 나서 클래스에 참여한 고객들에게 수준 높은 강연을 펼쳤다.
캐딜락은 오는 8~9일 ‘플라워 클래스’의 추가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후에도 고객의 다양한 관심사와 캐딜락만의 특별함이 반영된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을 시행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김상준 기자 ks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