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갈무리)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월드투어 ‘본 핑크’(BORN PINK)의 북미 4개 도시 앙코르 스타디움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후 제니는 자신의 SNS에 “투어 중 잠깐의 휴식”, “2주 전”이라는 글과 함께 미국 애리조나에 위치한 ‘아만기리 유타’ 리조트에서 머물며 즐긴 사진을 게재했다.
(인스타그램 갈무리)
제니 역시 “신비로운 자연의 세계”라며 캐녀닝을 즐기고 승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숙박 금액에도 이목이 쏠린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약 3150달러(약 420만원)에서 7800달러(약 1040만원)까지 객실 타입에 따라 1박 가격은 천차만별이었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16일과 17일 양일간 고척스카이돔에서 서울 피날레 콘서트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