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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작품과 샴페인의 만남

입력 | 2023-09-06 03:00:00


프랑스 미디어 아티스트 미겔 슈발리에(왼쪽)가 5일 서울 강남구에서 진행된 ‘하우스 오브 원더 2023 전시회’를 소개하고 있다. 전시는 샴페인 ‘페리에 주에’ 브랜드를 상징하는 꽃을 테마로 하며, 슈발리에의 작품 감상과 함께 샴페인에 얽힌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9월 1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서울 강남구 논현빌딩에서 열리며 사전 예약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