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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반데기 배추밭[포토 에세이]

입력 | 2023-09-05 23:48:00


해발 1100m에 있는 배추밭. 올여름 태풍과 폭우, 폭염을 이겨낸 배추가 태백산맥 능선을 푸르게 물들이며 수확기를 맞았습니다.

―강원 강릉 안반데기에서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