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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룸 있는 별장에서 가을 캠핑 즐겨보세요”

입력 | 2023-09-08 03:00:00

명가의 아침 15단지




경기도 여주시 전원주택 대표 브랜드 ‘명가의 아침’은 1∼15단지까지 조성한 전문 기업으로 15단지에 15가구 한정으로 특화된 단지를 조성한다. 매년 캠핑에 대한 수요가 부쩍 늘어나고 있는 데 반해 캠핑장 예약이 어려워지고 노지 캠핑장이 점점 사라지고 있어 많은 캠핑족이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 그런 가운데 명가의 아침은 나만의 편안하고 특색 있는 별장을 소유함과 동시에 그 속에서 캠핑도 만끽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감성을 충족시키기 위해 15단지를 ‘캠핑하임’이라는 독자적인 콘셉트의 특화 단지로 조성하기로 했다. 단지의 장점은 나만의 별장(세컨드하우스)에 달려 있는 파티룸에서 즐거운 식사와 파티를 즐길 수 있으며 파티룸과 이어진 확장형 공간에 잡석을 깔아 추가 거실형 텐트, 터프, 파라솔 등을 설치해 연인, 가족, 친구 등이 동시에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다는 것이다. 또한 강변도로를 따라서 7∼8분만 걸으면 남한강공원에 갈 수 있으며 남한강의 경치를 보면서 산책, 조깅, 자전거, 수상스키, 배드민턴, 공놀이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타 단지와 차별화된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캠핑하임은 명가의 아침 임직원과 설계팀, 건축팀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최대한 발휘한 2층 A형 목조 주택에 파티룸, 잡석 마당, 텃밭, 잔디밭, 외부 전기 시설, 수돗가, 주차장으로 구성됐다. 단지 내 6m 도로를 아스콘 포장해 쾌적함에 편리함을 더했다.

특히 캠핑하임의 모든 주택은 알파벳 A형의 프레임 징크 패널로 시공했다.

프레임 징크는 보는 각도나 빛 반사에 따라 파노라마처럼 다양하게 펼쳐지는 색상의 변화와 화려함이 특징이다. 2억 원대의 저렴한 분양가가 책정돼(총분양가의 50∼60%는 대출 가능) 실제 투자금 1억2000만∼1억5000만 원 정도로 소유가 가능하다. 캠핑을 겸할 수 있는 환상적이고 독특한 고급 세컨드하우스 단지로 조성돼 여주 남한강 변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차량으로 남한강 1분(도보 7분), 여주 나들목 7분, 여주 시내 10분, 이마트 10분으로 입지 조건이 매우 좋은 곳이다.

명가의 아침㈜은 여주시의 주택 전문 건설회사로서 무료 설계, 맞춤 시공으로 고객 만족도를 최대한 높여 책임 시공하는 건설회사이다.

본보기집은 명가의 아침 11단지(솔향기마을)에 마련돼 있다. 분양 관계자는 “15가구 한정인 데다 매매 문의가 몰리고 있어 서둘러 확인할 것을 권한다”며 “더 큰 주택과 택지를 원하는 분은 주변에 있는 명가의 아침 다른 단지를 찾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안소희 기자 ash030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