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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송혜교, 동화 찢고 나온 요정…놀라운 동안 미모

입력 | 2023-09-07 17:01:00

송혜교 SNS 캡처


배우 송혜교(42)가 요정 같은 미모를 뽐냈다.

송혜교는 7일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송혜교 SNS 캡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한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팝업 행사에 참석한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푸른 미니 드레스를 입은 그는 인형같은 미모로 돋보였다.

한편 송혜교는 올해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로 큰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