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을 초청해 임직원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열었다.
농협은행 서울본부는 지난 7일 서울 강동구 소재 농협서울본부에서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을 주제로 ‘서울시 주요 정책과 방향’ 관련 범농협 임직원 대상 특별강연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오세훈 시장은 “우리 사회의 약자들을 포용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뻔하지 않은 펀(Fun)한 도시로 매력을 업그레이드시켜 서울을 세계 탑5 도시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