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라운 아이드걸스 멤버 가인의 근황이 공개됐다.
제아는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리 멤바들 자주자주 놀러온나! 제아 작업실 오픈기념 회동. 가인아 선물 고마워. 트레이에 이쁜거 요미요미 올릴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브아걸 멤버 제아, 나르샤, 미료, 가인이 제아의 작업실을 방문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프로포폴 파문을 일으켜 자숙에 들어갔던 가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6년 데뷔한 브아걸은 ‘L.O.V.E’ ‘아브라카다브라’ ‘식스센스’ 등의 곡으로 큰 인기를 누렸다. 지난 2019년 ‘리바이브(RE_vive)’를 발표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