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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새’ 듀플랜티스, 장대높이뛰기 6m23 또 세계新

입력 | 2023-09-19 03:00:00


아먼드 듀플랜티스(스웨덴)가 18일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열린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남자 장대높이뛰기에서 바를 넘고 있다. 듀플랜티스는 이날 6m23을 넘어 자신이 갖고 있던 종전 세계기록(6m22)을 1cm 더 높였다. 아래쪽 사진은 듀플랜티스가 새로 작성한 세계기록이 표시된 전광판 앞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사진 출처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공식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