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엑소 디오가 컴백과 동시에 각종 차트 1위에 오르며 ‘음색 끝판왕’의 강력한 파워를 입증했다.
18일 발매된 디오 두 번째 미니앨범 ‘기대’는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일본, 대만, 베트남, 싱가포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스페인, 라오스, 필리핀, 태국, 홍콩, 노르웨이,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카타르, 브라질, 브루나이, 칠레, 콜롬비아, 그리스, 벨라루스, 인도,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라트비아, 말레이시아, 모리셔스, 멕시코, 몽골, 니카라과, 나이지리아, 페루, 폴란드, 루마니아, 러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튀르키예(터키), 핀란드, 파라과이, 파나마, 오만, 피지 등 전 세계 42개 지역 1위를 석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이번 앨범은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 및 한터차트, 교보문고 등 국내 음반 차트 일간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중국 QQ뮤직, 쿠거우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일본 레코초쿠 데일리 앨범 랭킹 1위 등으로 디오의 글로벌한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케 했다.
디오 두 번째 미니앨범 ‘기대’ 타이틀곡 ‘썸바디’를 포함해 서로 다른 매력의 총 7곡이 수록되어 디오의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다.
한편, 디오는 20일 오후 6시 유튜브 엑소 채널 등을 통해 ‘썸바디’ 라이브 클립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