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 인스타그램 이미지 캡처
배우 김혜수가 놀라운 동안 미모를 뽐냈다.
김혜수는 19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후배 연기자 문상민의 깜짝 선물을 인증했다.
김혜수는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이용,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같은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문상민이 전달한 선물이 함께 담겼다. 김혜수는 지난해 tvN 드라마 ‘슈룹’에 출연했으며 문상민과 이 작품을 통해 모자 관계로 호흡을 맞췄다.
사진 속에서 김혜수는 나이가 믿기지 않게 상큼한 미모를 과시했다. 1970년생인 김혜수는 현재 만 53세다.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