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sure/Hotel]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의 AC 키친이 주중 런치에 프라임 스테이크 & 시푸드 풀 뷔페를 진행한다.
메뉴도 다채롭게 채웠다. 주요 메뉴는 △달팽이 요리 △크림 새우 △이태리풍 양갈비 구이 △이베리코 BBQ △새우 구이 △전복 구이 △가리비 △딱새우 △골뱅이 △백합 등이다.
일식 전문 셰프를 영입해 스시, 롤, 문어, 소라, 한치 등 AC 호텔의 시그니처인 해산물 메뉴도 강화했다. 해산물은 매일 메뉴가 달라진다.
미국산 품질 등급의 최상위 소고기인 프라임 스테이크를 맛 볼 수 있다.
이용 시간은 런치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이며 가격은 6만 5000원이다. 네이버 예약 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9월 27일까지 카카오 친구 추가 후 전화 예약 하면 20% 할인 혜택이 있다.
글/이지은(생활 칼럼니스트)
사진/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제공
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