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이강인이 30일 오후 중국 항저우 지랑대학교 축구장에서 동료들과 함께 훈련을 하고 있다. 축구 대표팀은 오는 10월 1일 중국을 상대로 아시안게임 8강전에 나선다.2023.9.30/뉴스1
한국은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이어 3연속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린다. 만약 이날 한국이 승리하면 일본-홍콩전 승자와 7일 결승전을 갖는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