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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독근로 60주년 기념 오찬

입력 | 2023-10-05 03:00:00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4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파독 근로 60주년 기념 오찬에 참석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오찬에는 파독 근로 60주년 및 한독 수교 140주년을 맞이해 국내외 파독 광부,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240여 명이 초청됐다. 현직 대통령이 파독 근로자만을 초청해 오찬을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통령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