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신임 법관 임명식에서 신임 판사의 아들 전모 군(1)이 손을 흔들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아버지를 애타게 찾는 어린이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자 조용하던 대강당에 웃음 소리가 퍼졌다.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신임 법관 임명식이 열린 가운데 가족들의 축하로 밝은 분위기를 보였다.
새로 임명된 판사의 아들 문모 군(2)이 “엄마”를 외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신임 법관 임명식에서 한 어린이가 태블릿으로 게임을 즐기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신임 법관 임명식에서 한 가족이 일제히 스마트폰을 든 채 임명장을 받아든 신임 판사를 촬영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신임 법관 임명식에서 한 어린이가 태블릿으로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신임 법관 임명식에서 한 가족이 그림책에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새로 임명된 판사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새로 임명된 판사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새로 임명된 판사들이 안철상 대법원장 권한대행의 임명식사를 듣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안철상 대법원장 권한대행이 새로 임명된 판사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안철상 대법원장 권한대행이 임명식사를 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안철상 대법원장 권한대행이 새로 임명된 판사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