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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하늘과 바람과 바다와 시

입력 | 2023-10-06 23:42:00


파란 하늘 아래 청록빛 바다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듣고 있는 것은 어쩌면 시가 아닐까요.

―강원 강릉에서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