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셀카…6월에도 비슷한 목격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한글날 연휴 중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을 방문해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한동훈 장관님, 예술의 전당에서’라는 제목으로 전날(7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코트에 청바지, 운동화 차림의 한 장관을 봤다는 목격담이 올라왔다.
그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을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장관은 지난 6월에도 예술의전당을 찾아 화제가 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