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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아웅산 순국유공자 추모식 첫 주관

입력 | 2023-10-10 03:00:00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앞줄 왼쪽)이 9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국가유공자 제1묘역에서 진행된 ‘제40주기 아웅산 묘소 순국 국가유공자 추모식’에 참석해 분향하고 있다. 국가보훈부가 정부 행사로 추모식을 주관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전 추모식들은 유가족들이 자발적으로 개최했고, 30주기이던 2013년에는 외교통상부(현 외교부)가 주관한 바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