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인스타그램 캡처
스타 댄서 배윤정(43)이 탄탄한 십일자 복근을 공개했다.
배윤정은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열심히 빼고 열심히 유지 중입니다, 어제 집 청소하다가 혼자 필 받아 찍어봤어요, 살 빼는 것 만큼 유지가 중요한 거 아시죠?”라는 글과 함께 영상 및 사진을 올렸다. 배윤정은 출산 후 최근 13kg을 감량한 사실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배윤정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9월 11세 연하 축구코치 서경환씨와 결혼했고 2021년 6월 아들을 낳았다.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