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SNS 캡처
김아중 SNS 캡처
김아중 SNS 캡처
배우 김아중이 41세 생일을 축하해 준 이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아중은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달콤한 날이었다, 모두들 고마워”(It was so sweet today, It‘s all thanks to you guys, Thank you, Sweetie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1982년 10월16생인 김아중은 사진 속에서 두 손을 모은 채 촛불을 바라보고 있다. 김아중은 그림 같은 옆모습으로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