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최준희, ‘母 최진실 절친’ 엄정화 이모와 밀착 투샷

입력 | 2023-10-18 16:26:00

최준희 인스타그램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가 가수 겸 배우 엄정화와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정화와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엄정화와 함께 얼굴을 맞댄 채 미소짓고 있다. 엄정화는 최준희의 어깨를 감쌌다.

엄정화는 과거 최진실을 비롯해 방송인 이영자와 홍진경 등과 절친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현재 만 20세다. 그는 인플루언서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 지난해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다.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