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나스호텔은 운영 중인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한우 오마카세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11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뷔페 레스토랑 ‘브래서리’에서 선보이는 ‘한우 오마카세 스페셜’은 한우와 세계 3대 진미로 통하는 캐비아, 트러플, 푸아그라 등이 만나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캐비아를 올린 한우 안심, 트러플 한우 채끝 말이, 푸아그라를 곁들인 치맛살 구이와 한우 떡갈비까지 한우의 다양한 부위에 셰프의 창의적인 메뉴들을 더한 오마카세 스타일 요리를 무제한 즐길 수 있다고 한다.
동아닷컴 김상준 기자 ks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