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GS건설 CEO 허윤홍… ‘4세 경영’
입력
|
2023-10-21 01:40:00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의 아들이자 GS그룹 4세인 허윤홍 GS건설 미래혁신 대표(44·사진)가 GS건설의 새 수장이 된다. 오너 일가가 전면에 나서 인천 검단신도시 지하 주차장 붕괴 사고로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고 조직 쇄신을 통해 책임경영을 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GS건설은 20일 허 대표를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최근 10년간 GS건설을 이끈 임병용 부회장은 물러나며 전문경영인 체제는 막을 내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