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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양충현-하승희 부장 한국편집상

입력 | 2023-10-25 03:00:00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는 제29회 한국편집상 수상작으로 본보 편집부 양충현 하승희 부장의 ‘표류, 생사의 경계에서 떠돌다’(우수상) 등 8편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은 조선일보 신상협 차장의 ‘카카오 ‘뚝’’이 차지했다. 시상식은 12월 8일 오후 7시 반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다.



이호재 기자 ho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