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글로벌 앰버서더 제니와 함께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전개하며 영상도 공개
베이스 메이크업 명가로 알려진 헤라가 선보이는 신제품 ‘글로우 래스팅 파운데이션’은 얼굴 윤곽을 타고 흐르는 수분 빛이 특징인 파운데이션이다. 수분감으로 인한 빛이 얼굴에 자연스럽게 반사돼, 윤곽을 입체적으로 살려주며 피부에 건강한 생기를 부여한다.
얼굴 윤곽 따라 흐르는 수분 빛이
입체감 살리고 생기 더해
컨템포러리 서울 뷰티 브랜드 헤라가 피부에 수분 빛을 더해주는 ‘글로우 래스팅 파운데이션’을 새롭게 출시했다.입체감 살리고 생기 더해
베이스 메이크업 명가로 알려진 헤라가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은 기존 제품 대비 수분량을 늘려 얼굴 윤곽을 타고 흐르는 수분 빛이 특징인 파운데이션이다. 수분감으로 인한 빛이 얼굴에 자연스럽게 반사돼, 윤곽을 입체적으로 살려주며 피부에 건강한 생기를 부여해 맑은 피부 결을 연출한다.
78% 스킨케어 성분 함유로
24시간 편안하고 촉촉한 피부 유지
24시간 편안하고 촉촉한 피부 유지
‘글로우 래스팅 파운데이션’은 메이크업 제품이지만 78%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해 하루 종일 편안하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섬세한 입자가 얇고 가볍게 밀착돼 피부표현을 자연스럽게 해 준다. 용기 뚜껑에 재활용 플라스틱(PCR)을 적용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였다.
헤라 글로우 래스팅 파운데이션은 전국 백화점 및 주요 온라인몰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헤라, 제니와 함께 NEW 브랜드 캠페인 전개
한편, 최근 헤라는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하며 글로벌 앰버서더 제니와 함께한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헤라는 1995년 브랜드 론칭 이래 동시대를 대표하는 가장 당당하고 진취적인 삶과 태도를 대변하며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립해왔다. 2015년부터는 서울리스타 캠페인을 통해 획일화된 미의 잣대를 따르기보다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을 스스로 정의하는 서울리스타의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발전 시켜왔다.
2023년 현재 서울리스타의 아름다움에 대해
헤라만의 감각적인 방식으로 표현
이번 브랜드 캠페인은 서울리스타의 정신과 철학을 이어받아 ‘HERE. NOW. MYSELF(지금. 여기에서. 가장 나답게)’라는 슬로건 아래 2023년 현재 서울리스타의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에 의미를 두었다.헤라만의 감각적인 방식으로 표현
“최신 기술과 트렌드가 집약된 제품과 함께
다양한 캠페인 이어나갈 예정”
또한 감도 높은 비주얼과 몰입감을 주는 배경음악이 어우러져 브랜드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감각적인 방식으로 담아냈다. 빠르게 변화하며 다양한 취향과 개성이 나타나는 서울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무너지고 피어나는 장면 등으로 서울의 역동성을 은유적으로 표현했다. 서울의 상징적인 장소들을 아트워크(artwork)로 표현해 보여지는 것 이상의 가치와 아름다움의 의미를 담았다.다양한 캠페인 이어나갈 예정”
헤라 브랜드 관계자는 “서울리스타가 계속해서 자신만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가장 최신의 기술과 트렌드가 집약된 제품과 함께 다양한 캠페인들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헤라의 브랜드 캠페인 영상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헤라 공식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최근 헤라는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하며 글로벌 앰버서더 제니와 함께한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브랜드 캠페인은 ‘HERE. NOW. MYSELF(지금. 여기에서. 가장 나답게)’라는 슬로건 아래 2023년 현재 서울리스타의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에 의미를 두었다.
글/김태희(생활 칼럼니스트)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