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SBS플러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나솔사계’ 16기 상철이 방송 후 달라진 생각을 전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16기 상철의 미국 생활이 담겼다.
이날 제작진이 미국으로 돌아간 상철을 찾아갔다. 상철은 방송 후, 재택근무를 하며 조용히 지내 화제를 실감하지는 못했다고. 그러나 한인 마트와 식당에서는 알아보는 한인들이 생겼다고 부연했다.
한편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나는 솔로’의 세계관을 확장한 스핀오프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