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은 2일 전현무, 한혜진 등이 출연하는 채널A 학업솔루션 프로그램 ‘티처스’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티처스’는 성적이 오르지 않아 고민인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1타 강사 정승제(수학), 조정식(영어)이 학업 길잡이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종근당건강은 ‘티처스’에 아임비타 멀티비타민 이뮨샷을 지원해 학업으로 지친 학생들을 응원한다는 계획이다.
‘티처스’는 이달 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저녁 시간대 방송된다.
동아닷컴 김상준 기자 ks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