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예술관 콘서트홀에서 주한이스라엘대사관이 인질과 가족을 위해 ‘사라진 이들을 위한 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공연장 빈 좌석에 납치된 인질들의 사진이 부착돼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1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예술관 콘서트홀에서 아비람 라이헤르트 서울대 음대 교수와 재학생들이 연주를 펼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1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예술관 콘서트홀 입구에 납치된 인질들의 명함이 놓여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1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예술관 콘서트홀 빈 좌석에 납치된 인질들의 사진이 부착돼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1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예술관 콘서트홀에서 납치됐다가 최근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샤니 룩(22)의 사진이 관객석에 부착돼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1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예술관 콘서트홀의 모습.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1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예술관 콘서트홀에서 아키바 토르 주한이스라엘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1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예술관 콘서트홀에서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가 연대 발언을 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1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예술관 콘서트홀에서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왼쪽부터),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 아키바 토르 주한이스라엘대사가 대화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1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예술관 콘서트홀 빈 좌석에 납치된 인질들의 사진이 부착돼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1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예술관 콘서트홀에서 이스라엘 국가가 연주되자 참석자들이 일어서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1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예술관 콘서트홀의 모습.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1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예술관 콘서트홀에서 아비람 라이헤르트 서울대 음대 교수가 피아노 연주를 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1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예술관 콘서트홀에 납치된 인질들의 사진이 가득 차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1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예술관 콘서트홀에서 아키바 토르 주한이스라엘대사가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이동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1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예술관 콘서트홀에서 공연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