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상 SK텔레콤 대표(앞줄 왼쪽 세번째)가 3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참가 후원 선수 초청 축하행사에서 후원 국가대표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세라, 김준호, 최인정, 김희섭 SKT 부사장, 구본길, 유영상 SKT 대표, 김정환, 황선우, 오상욱, 박혜정. 사진=SKT 제공
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3일 서울 을지로 SKT 본사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참가 후원 선수 초청 축하행사에서 항저우 아시안게임 펜싱 국가대표팀에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SKT 제공
유영상 SK텔레콤 사장과 펜싱 최인정 선수가 3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텔레콤 사옥(T타워)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Team SK Gold Ceremony 행사에서 금메달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이 3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텔레콤 사옥(T타워)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Team SK Gold Ceremony 행사에서 선수들로부터 기념품을 전달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