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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임신 후 통통해진 얼굴…“신랑과 같이 간 첫번째 결혼식”

입력 | 2023-11-05 13:48:00


임신 소식을 알린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최근 일상을 전했다.

손연재는 지난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신랑과 같이 간 첫번째 결혼식”이라고 적고 하트 이모티콘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는 결혼식에 참석한 손연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임신 전에 비해 통통해진 볼살을 보이는 손연재는 여전히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손연재는 9살 연상의 금융인과 지난해 8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결혼 1년만인 지난 8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