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143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아이콘과 라임라잇이 6일 오후 각 아티스트의 일본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K-POP 플라자 도쿄’ 팝업 전시회를 개최한다”며 “전시회는 오는 18일 토요일부터 12월10일 일요일까지 도쿄 타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 전시회는 도쿄 타워를 K팝의 새로운 메카로 만드는 것에 의의를 두고 오픈된 K팝 이벤트 공간으로 아이콘과 라임라잇이 첫 주자로 나섰다.
그룹 라임라잇( LIMELIGHT)의 가은(왼쪽부터)과 수혜, 이토 미유ⓒ News1 권현진 기자
이번 행사의 이벤트로는 아티스트가 착용한 의상 전시와 아티스트의 색깔을 구현한 다양한 음료를 맛볼 수 있는 카페 운영 그리고 오직 도쿄 타워 전시회에서만 구매 가능한 굿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