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지아(45)가 늙지 않는 뱀파이어 같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지아는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지아는 어느 공간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핏기 없이 하얗고 깨끗한 피부가 돋보인다. 주름 하나 없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지아는 1978년생으로 올해 만 45세다.
이지아 인스타그램 캡처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이지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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