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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이지아, 슈퍼 동안 ‘뱀파이어’ 미모

입력 | 2023-11-07 07:45:00

이지아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지아(45)가 늙지 않는 뱀파이어 같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지아는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지아는 어느 공간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핏기 없이 하얗고 깨끗한 피부가 돋보인다. 주름 하나 없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지아는 1978년생으로 올해 만 45세다.

이지아 인스타그램 캡처



이지아는 지난 7월 JTBC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를 차기작으로 확정했다. ‘끝내주는 해결사’는 대한민국 최고의 이혼 해결사가 의뢰인의 문제적 결혼 생활에 대신 종지부를 찍어주는 ‘나쁘 배우자’ 응징 솔루션을 담은 드라마다.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