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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판다, 엄마 품에서 재롱
입력
|
2023-11-08 03:00:00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7월 태어난 국내 첫 쌍둥이 판다와 어미 판다가 함께 생활하는 사진을 7일 공개했다. 쌍둥이 판다는 최근까지 어미와 사육사가 각각 한 마리씩 맡아 교대로 돌봐 왔으나, 생후 120일이 지나면서 두 마리를 모두 어미에게 맡기게 됐다. 어미 판다인 아이바오가 루이바오(첫째·왼쪽), 후이바오(둘째)를 돌보고 있다.
에버랜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