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7일 오후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의 사무실로 향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1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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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8일 보수정당 지지세가 강한 대구를 찾는다.
인 위원장과 혁신위원들은 이날 대구에서 지역 청년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지난달 26일 출범한 혁신위가 ‘보수텃밭’ 대구를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 위원장은 이날 오전 경북대를 방문, 홍원화 총장과 면담을 가진 뒤 대학 글로벌프라자 회의장에서 대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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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위는 1호 혁신안의 명분으로 ‘통합’을, 2호 혁신안의 명분으로 ‘희생’을 설정한 바 있다.
혁신위는 대구 청년과의 간담회에서 나온 내용 등을 바탕으로 오는 9일 전체회의를 통해 청년세대를 위한 3호 혁신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인 위원장은 홍준표 대구시장과도 만날 예정이다. 대학생 간담회를 마친 뒤 대구시 산격청사로 이동해 홍 시장과 비공개 면담을 진행한다.
홍 시장은 혁신위의 1호 혁신안이자 자신이 당사자인 이른바 ‘대사면’ 방침에 크게 반발하며 김기현 대표 등 당 지도부와 갈등을 빚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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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