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한강뷰가 보이는 자택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지난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소영은 집 안에서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는 일명 ‘쌍브이 포즈’를 취하며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특히 한강뷰가 시원하게 내려다보이는 통창을 찍은 사진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소영언니 집 멋져요”, “고소영 배우 한결 같으세요, 예쁘고 아름다워요”, “너무나 아름다운 집이네요”, “고소영님 방부제 미모네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