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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아픈 아들 위해 요리 배운 홍신애

입력 | 2023-11-13 03:00:00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오후 8시 10분)




요리연구가 홍신애가 만화가 허영만과 배우 박광재, 개그우먼 신기루를 초대해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한식 풀코스를 대접한다. 음악을 전공한 홍신애는 아픈 둘째 아들을 위해 식재료를 공부하고 요리 연구를 하게 됐다고 말한다. 허영만은 서울로 상경한 인생 이야기를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