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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 스케이팅 ‘환상의 케미’

입력 | 2023-11-13 03:00:00


캐나다 대표 디애나 스텔라토두데크(위)-막심 데샹 조가 11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컵 오브 차이나에서 페어 부문 프리 스타일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두 선수는 총점 201.48점을 받아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충칭=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