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SNS
방송인 서정희(61)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현재 당사자는 일정 소화 중이다.
13일 뉴스1은 서정희와 연락이 닿았으나, 그는 “현재 녹화 중”이라며 “죄송하다”라고 양해를 구한 뒤 전화를 끊었다.
이날 서정희는 연하의 건축가와 열애설이 불거졌다.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두 사람은 재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며, 딸 서동주의 지지를 얻고 있다.
또한 서정희는 지난해 4월 유방암 수술 소식을 전했으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