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연다.
NH농협은행은 15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성수동 플랜트란스 성수플래그쉽에서 ‘NH올원뱅크 신선놀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디지털 금융생활의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NH올원뱅크의 다양한 금융과 생활서비스를 놀이를 통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올리네농장·공동구매·핫딜·플라워 등 NH올원뱅크의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체험하면 다양한 굿즈를 수령할 수 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