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출산 후에도 변하지 않는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박신혜는 17일 소셜미디어(SNS)에 “곧 크리스마스! 행복한 연말은 친구들과 가족들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트리 장식을 손에 들고 옅은 미소를 짓고있다. 특히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의상을 입고 아들을 출산한 엄마라고 믿기지 않을 동안 미모였다.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