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에스콰이어 화보
‘서울의 봄’ 에스콰이어 화보
‘서울의 봄’ 에스콰이어 화보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21일 ‘서울의 봄’의 주인공 황정민, 정우성, 이성민, 김성균이 참여한 에스콰이어 12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모노톤을 뚫고 나오는 황정민, 정우성, 이성민, 김성균의 묵직한 존재감부터 ‘서울의 봄’에서 네 배우가 선보일 열연 시너지를 엿볼 수 있다. 화보 속 ‘서울의 봄’ 주역들은 각자 묘한 분위기를 담고 있는 표정과 강렬한 눈빛을 선보이며 영화 속 캐릭터들이 그대로 튀어나온 듯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울의 봄’ 에스콰이어 화보
‘서울의 봄’ 에스콰이어 화보
‘서울의 봄’ 에스콰이어 화보
‘서울의 봄’ 에스콰이어 화보
한편 ‘서울의 봄’은 오는 22일에 개봉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