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즙 가득 스테이크와 피자의 절묘한 만남

[Food&Dining] 도미노피자
차돌 양지에 4가지 페퍼로 시즈닝
카사바칩-양송이로 맛과 풍미 살려

넘버원 세계 배달 피자 리더인 도미노피자가 육즙이 가득한 프리미엄 스테이크인 브리스킷 스테이크를 토핑으로 얹은 ‘브리스킷 바비Q’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브리스킷 바비Q는 부드럽게 익힌 차돌 양지에 4가지 페퍼(블랙, 핑크, 화이트, 그린)를 시즈닝한 브리스킷 스테이크를 주요 토핑으로 사용해 부드럽고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여기에 트러플과 핑크 페퍼를 조합한 ‘트러플 핑크 페퍼 치즈소스’와 바삭한 식감에 칼로리가 낮은 카사바 칩, 풍미를 더하는 포토벨로 양송이를 올려 맛과 비주얼을 모두 사로잡았다.

브리스킷 바비Q피자는 L 사이즈 3만4900원, M 사이즈 2만9000원으로 ‘도미노 매니아’ 혜택 적용 시 L 사이즈를 2만 원대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도미노피자 모델 아이유가 함께한 TV CF도 론칭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