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오른쪽)이 22일(현지시간) 런던 맨션하우스에서 열린 한·영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영국 기업인과 대화하고 있다. 런던=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정의선(왼쪽부터) 현대차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LG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 회장 등이 22일(현지시간) 런던 맨션하우스에서 열린 한·영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하고 하고 있다. 런던=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첫번째 줄 오른쪽), 구광모 LG회장(첫번째 줄 왼쪽 두번째),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두번째 줄 오른쪽부터), 조현준 효성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등이 22일(현지시간) 런던 맨션하우스에서 열린 한·영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있다. 런던=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윤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양국 기업인을 격려하고, 반도체·바이오·5G·방산·해상풍력 등 다양한 산업에서 긴밀히 연계된 양국 경제협력 성과를 평가했다.
영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런던 맨션하우스에서 열린 한·영 비즈니스 포럼에서 축사하고 있다. 런던=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정의선(왼쪽부터) 현대차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이 22일(현지시간) 런던 맨션하우스에서 열린 한·영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있다. 런던=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영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런던 맨션하우스에서 열린 한·영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발언을 듣고 있다. 런던=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정의선(왼쪽 두번째부터) 현대차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2일(현지시간) 런던 맨션하우스에서 열린 한·영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구자열(왼쪽) 한국무역협회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런던=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영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런던 맨션하우스에서 열린 한·영 비즈니스 포럼에서 류진 한국경영자협회 회장과 대화하고 있다. 런던=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