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국내 엔진(ENGENE·팬덤명)과 재회한다.
22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은 내년 2월 24~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옛 체조경기장)에서 ‘페이트 플러스 인 서울(FATE PLUS’ IN SEOUL)‘을 연다.
앞서 엔하이픈이 서울, 일본, 미국, 아시아 12개 도시에서 18회 공연을 펼친 두 번째 월드투어 ’페이트‘의 앙코르 공연이다.
이번 앙코르 2회 공연 모두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도 즐길 수 있다.
한편, 엔하이픈은 오는 23일(현지시간) 미국의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에 참여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