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정주리’ 갈무리)
22일 유튜브 채널 ‘정주리’에는 ‘주리에게 찾아온 건강 적신호. 엄마 아픈 날 4형제가 노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정주리는 퉁퉁 부은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등장해 “나 너무 부었지?”라고 물었다.
(유튜브 채널 ‘정주리’ 갈무리)
이어 “화가 많아졌다”는 말에 “왜 화가 났냐면 40세를 앞두고 내 몸이 망가지고 있다는 걸 느꼈다. 날씨가 추워지니 갑자기 발목이 삐그덕거린다. 화가 난다. 지금 속도 안 좋다. 갈 때까지 갔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