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새 옷 입은 안심 보행로, 걱정 없이 걸어요”

입력 | 2023-11-24 03:00:00


18일 여성들이 경기 부천시 심곡동 부천북부역 인근에 ‘범죄예방 환경디자인(CPTED)’이 적용된 ‘안심 보행로’를 걷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부천원미경찰서가 추진했다. 주민들은 “유흥가·원룸촌·철로변 일대를 주민들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6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