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연우진 / 점프엔터테인먼트 제공
연우진은 부친인 고(故) 김재명 작가의 전시회 ‘연우진, 아버지의 풍경에 내 마음을 담다’를 2024년 1월31일부터 2월 6일까지 강남 슈페리어 갤러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아버지의 그림 속 풍경을 바라보는 연우진의 시선과 그의 마음을 담은 전시다.
배우 연우진 / 점프엔터테인먼트 제공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배우 연우진 / 점프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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